아이폰14/아이폰14퍼플/아이폰14후기/아이폰14리뷰/iPhone14/아이폰14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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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사용했던 갤럭시 노트 20!

약정이 끝나면서 좋은 혜택을 받고 바꿀 기회가 생겼다.

노트를 좀 더 쓸까 하다가 어차피 언젠간 바꿀텐데 중고가 잘 나올 때 정리하자는 마인드로..

 

아이폰 14 퍼플 128기가

 

택배 도착!

언제나 그렇듯 아이폰의 패키징은 심플하다.

 

 

가장 마지막에 썼던 아이폰이 Xr 모델이었는데 그 때보다 아이폰14 박스가 얇아짐.

그 후속모델은 안 써봐서 언제부터 얇아진건진 모르겠음.

 

 

아래에 박혀있던 애플로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음.

 

 

뒷면 개봉방식도 신기함.

 

 

밀어서 잠금해제가 생각나는 테이프.

 

아이폰 14 카툭튀

아이폰 14 퍼플 색상

 

 

아이폰 14 퍼플 실제색상.

아이폰14 카툭튀는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음.

아이폰13과 비교하면 좀 더 나와있기는 한 듯.

 

 

이미지로 봤을 때보다 좀 연한느낌?

쓰다보니 어떨 땐 그냥 흰색처럼 보이기도 함.

 

 

아이폰 14 앞면.

액정 보호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아이폰 14 측면.

항공우주 알미늄을 썼다고 본 것 같은데 그게 뭔지까진 잘 모름;;

 

 

아이폰 14 부팅화면.

 

 

Hello~

 

후기!

 

지금 한 2주가량 쓰고 있는데, 노트 2년 쓰기전에도 쭉 아이폰을 썼지만

그동안 갤럭시에 적응을 했는지 또 막상 쓰려니까 마냥 편하진 않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 된 상태..ㅋㅋ

스타라이트로 할까 하다가 퍼플로 바꿨는데 잘한 선택인듯?

 

은은한 보라빛이 나쁘지 않음.

ios의 특징이도 한 직관적인 ui가 좋기는 한데 가끔은 안드로이드가 그립다..;;

그나저나 갤럭시워치 쭉 쓰다가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애플워치 없으니까 상당히 불편한 부분.